병원장님 문화를 바꾸려면 먼저 직종간 격부터 무너트리세요. 과거에 이정도는 아니였잖아요?
사원증 색깔도 모두 통일하세요. 어떤 머리에서 나온 발상인지 모르겠지만 이것부터 크게 잘 못된 것이죠.
의사 간호사 행정 기타 등등 색깔로 우위 정하게요?????
또. 간호사 중에도 문제있는 분들 많잖아요? 싸가지를 밥말아 먹은 사람들 부지기수로 많습니다.
직원들간 하대는 간호사가 더 많이 하는 듯 합니다. (극히 일부요.)
자기는 선생님이고 남은 땡땡씨? 진료보러갔다 옆에 듣다가 욕튀어 나올뻔 했습니다. 그것도 새파란 간호사가 나이든 분한테. 참나.
땡땡씨, 아저씨 이거 뭡니까? 물론 극히 일부이긴 할겁니다. 허긴 위부터 싸가지인데 말하면 뭐하겠습니까.
호칭부터들 잘 쓰세요. 교육기관입니다. 누구누구씨가 아니라 선생님! 자신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문화.
교수와 간호사 거기서 거기 생각들좀 해보시죠?
아카데미팀 정말 궁굼한데 뭐하는 부서에요? 간호부 교육파트도 있고, 교육수련부도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