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사건이 터진후 열흘남짓 시간이 지났습니다
우려했던대로 간호본부는 해결의지는 없는거 같고
파트장들은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쉬쉬하며 한마디도 안하고 있습니다...
신규일까지 내일처럼 힘들게 일하고 또 교육듣고 행사에 불려가는 우리...
그 일이 잊혀져가는거 같아 속상하고 씁쓸합니다
간호사 여러분
많은 댓글로 우리가 잊지않았음을 보여줍시다
조합 간부님...
이일이 제대로 해결될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