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head.png

19-title.png

공무원연금 개악 저지를 시작으로
박근혜와 정면 맞짱,
노동자의 단결 강화,
그리고 한국 사회의 민주주의 후퇴를 막아내는 것
이것이 당선 후보의 우선 과제입니다.
투쟁만이 노동자들의 처지와 삶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민주노총의 투쟁만이
박근혜의 폭주를 막을 수 있습니다.
조합원과 함께 ‘2015년 노동자 살리기 총파업’을
현실로 만들겠습니다.
기호2번 한상균·최종진·이영주가 앞장서겠습니다.

직선제가 아니었다면
기호2번 한상균·최종진·이영주는
이렇게 큰 지지를 받지 못했을 것입니다.
지금 조합원들이 민주노총에 바라는 것은
쌍용차와 전교조에서 그랬던 것처럼
물러서지 말고 투쟁을 이끌라는 것입니다.
많은 것을 약속하지는 못해도
이것만은 올곧게 받아안겠습니다.
말대로 투쟁하는 지도부가 되겠습니다.
민주노총이
투쟁하는 노동자들의 단결의 구심이 되도록
고통 받는 노동자들의 비빌 언덕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기호2번 한상균·최종진·이영주
박근혜에 맞서는 맞짱 사령부로,
언행일치 지도부로 당당히 싸워나가겠습니다.

16-title6.png

donate.png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크루그먼 "그리스, 올해 안에 유로존 이탈 확실"

  • 2012-06-21
  • 조회 수 4993

[기호 4번] 승리하는 힘있는 민주노총! 불가능을 뚫고 온 전재환이 해냅니다!

  • 2014-12-02
  • 조회 수 5014

대가리는 멋으로 달고 다니는 줄 아슈? [5]

  • 2016-08-30
  • 조회 수 5028

항혈전 스타킹 관련해서 글올립니다.. [7]

  • 2019-04-26
  • 조회 수 5030

[긴급 토론회] 국민투표 구제금융안 부결 이후 그리스 상황

  • 2015-07-07
  • 조회 수 5047

- 우아한 거짓말 - 기관장님께 드리는 글 - 3 [3]

  • 2015-05-15
  • 조회 수 5060

빼앗긴 자유? [2]

  • 2017-03-09
  • 조회 수 5079

가난도, 장애도, 실패도 당신을 막을 수는 없다 [1]

  • 2012-07-12
  • 조회 수 5102

속상합니다.. [3]

  • 2015-06-10
  • 조회 수 5103

노동탄압 [1]

  • 2015-03-16
  • 조회 수 5112

주차문제 해결해 주시죠? [3]

  • 2017-02-20
  • 조회 수 5116

열차를 향해 손 흔들던 딸(아기키우기 힘드네) [1]

  • 2012-06-20
  • 조회 수 5125

중식선전전

  • 2012-07-09
  • 조회 수 5126

협상안에 임금협상은 없는 건가요? [5]

  • 2014-09-04
  • 조회 수 5139

관심 [4]

  • 2016-06-02
  • 조회 수 5139

탐욕스런 금융자본... [1]

  • 2012-07-18
  • 조회 수 5141

노조교육 하반기 추진 부탁드립니다

  • 2017-03-29
  • 조회 수 5141

왜 간호사만 해야되나요????? [6]

  • 2019-08-13
  • 조회 수 5152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첫 직선 임원, 기호2번에 맡겨 주십쇼!

  • 2014-12-16
  • 조회 수 5164

야쿠르트와 건강즙 통제라니요? [2]

  • 2017-01-19
  • 조회 수 5197
 

아주대의료원지부 로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