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지못하지만 뒤에서 힘차게 열띠게 응원하고있습니다.

좋은 성과있길 바라며 홧팅! 홧팅! 곱절로 외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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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아주대의료원의 보직자임명의 기준이 무엇인지 답답합니다. [41] 2019-04-03 7177
95 짜증나고 화가나..> < [1] 2012-06-28 7191
94 규정과 공조직 결정을 무시한 반조직행위자들이 벌이는 폭력만행을 강력 규탄한다 2016-04-24 7194
93 재미있는 공주뎐 [6] 2016-12-02 7215
92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1] 2019-11-02 7265
91 수고하셨습니다. 2012-05-17 7340
90 푸하하하~ [2] 2012-05-30 7359
89 추락하는 간호부 [11] 2016-12-02 7360
88 새로 개편되었네요. [1] 2012-05-14 7366
87 안녕하세요 저는 아주대학교병원 일용직노동자입니다. [4] 2020-10-05 7372
86 습관.. [3] 2012-05-31 7435
85 수고하셨습니다~~! 2012-05-17 7445
84 노동조합 [2] 2012-06-04 7495
83 조합원의 권리구제를 위한 노동조합의 적극적인 대처를 요구합니다 [9] 2016-03-21 7528
82 파트장님께 [44] 2022-12-02 7533
81 JCI... 또 한다는게 사실인가요? [17] 2019-09-30 7556
80 그냥 웃지요.. [3] 2012-06-01 7574
79 외상센터의 호소를 들어 주십시오. [19] 2019-04-30 7593
78 긴팔 가운은.. [6] 2020-09-11 7608
77 만드시느라 수고하셨읍니다. [1] 2012-05-15 7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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