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요령피우기, 상습불법주차, 상습지각(관망하는 팀장 포함), 상습근태불량
이모두가 도둑님 심보입니다.
주변사람들 힘빠지게하고 열심히 일하는 분위기 아주 흐려버리는 나쁜 습관들이네요. 퇴출이 정답. 
우리모두 근절해나갑시다!

바람속장미

2019.03.21 17:31:33

같은 직장에 부부가, 부모-자녀가, 형제가 함께 근무할 수 있는 알흠다운 진짜루 가족적인 분위기를 자랑하는 참 좋은 아주대병원

짱이

2019.04.02 09:29:15

병원에 다니는 부모가 아주대학교에 자녀를 보내는 모습도...참 보기 좋아요!! 그쵸? ㅎㅎ

2019.04.03 07:15:38

헉. 이런걸 비난하는 사람은 도대체 무얼까요.

아주대가 보내고 싶다고 비리로 갈수있는 곳도 아니고 회사에서 주는 복지를 받는게 죄인가요?

2019.04.04 13:24:10

비난할걸 비난하세요. 입학과정에 문제있었던것도 아니고 병원 다니는 부모가 아주대 보내면 안됩니까? 입학과정에 문제가 있었다고 말하고 싶은거라면 정확한 증거를 가지고 차라리 신고를 하세요. 여기서 이러지마시고~ 억지도 정도껏이죠

열혈여아

2019.03.21 17:41:45

아주대병원 진짜 반짝 잘나갈대 정신번쩍차리고 열정과 헌신의자세하고 정도를 회복해야 합니다. 곧 세브란스병원 개원하면 솔직히 걱정됩니다. 걱정되요. 나만그런가? 갈아타면 그만인가? 

글쓴이

2019.03.21 18:06:10

설마 JCI 또 하자고 하지 않겠죠?

aa

2019.04.06 11:05:47

JCI 또 할건데..얘기 못들으셨어요?

꼭 써야돼?

2019.03.23 09:44:34

그런 사람들이 대체 누군가요? 정말 궁금해지네요. 누군지 말하면 명예회손인가요? 사실이면 안명예회손아닌가요?

나그네

2019.03.29 11:41:57

요양병원은 이제 곧 문을엽니다. 이어서 병원을 증축한다 합니다. 평택에도 병원을 짓는다합니다. 모교수와 40인의 동료들은 연차수당을 달라고 합니다. 아주대병원 제대로 가고 있는거 맞지요?

.

2019.04.01 12:12:41

연차수당달라고 하는 것이 잘못입니까? 안주는 병원측이 이상한것 같은데요.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 하시면서 아주대병원 제대로 가고있냐고 하네요

혹시교원?

2019.04.01 20:58:50

그만큼 직원들에게 돌아갈 떡꼬물이 줄어들 것이기에 개인적으로 강하게 반대합니다 ㅋㅋㅋ

.

2019.04.04 13:27:21

떡고물이라니.. 놀랍도록 저렴한 말입니다. 교원 직원 편가르기는 누가하고있는지 원. 교원들 연차수당 준다고 망할병원도 아니고 줘야할건 줘야하는 거죠. 법에 저촉되는 것도 아닌데~ 교원 연차수당 안 받아간다고 떨어질 떡고물이었으면 진즉에 떨어졌겠죠 ㅋㅋㅋㅋㅋ

맞는듯

2019.04.06 14:23:12

오또케 오또케... 저렴한 표현 앞에 많이 놀라셨어요?
노블하고, 고상하고, 지적이고, 고매하며 고결한 분 앞에서 저급하고 저열한 싸구려 쌈마이 삼류라서 죄썽해여~

글쎄요.

2019.04.06 16:32:29

열악한 계약직들, 청소하시는분 처우를 더욱 개선하고 연차수당을 공평하게 잘 지급받게 한다면야 쌍수들고 환영하겠소만.

글쎄... 교수가 연차수당이라고라.... 

좀 많이 생소한건 사실이네요.

아마 대한민국, 아니 아시아, 아니 전세계, 은하계 최초이지 않나 싶고...

그런걸로 선구자적 최초가 되고싶지 않고... 그냥 딱히 전혀 공감되지 않고 좀 그런 기분이 들긴 하네요.


떡고물이라도

2019.04.05 15:17:30

떨어질 떡고물이라도 있으면 좋겠네요..

휴게시간 없이 일해도 인정 안해주는 부서도 있다는데

떡고물은 고사하고 내노동에 댓가라도 정당히 보상해주는 직장이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너 무엇하고 있는가?

  • 2013-04-03
  • 조회 수 5370

인사제도 문제 있다. [13]

  • 2013-04-04
  • 조회 수 6295

쌍용이여...ㅠㅠ슬프도다. 함께 울고있습니다. [1]

  • 2013-04-05
  • 조회 수 5663

불공평한 벌

  • 2013-04-12
  • 조회 수 5463

시대 사색

  • 2013-04-19
  • 조회 수 5903

할아버지의 소원

  • 2013-04-29
  • 조회 수 5443

7가지

  • 2013-05-03
  • 조회 수 5714

작금의 동아리 활동을 한탄하며... [4]

  • 2013-05-24
  • 조회 수 6134

노동조합은 다시 살아날 수 있을까???? [17]

  • 2013-05-27
  • 조회 수 9672

세상에 이런의사도 있습니다.

  • 2013-06-04
  • 조회 수 6009

중산층의 기준

  • 2013-06-13
  • 조회 수 5581

‘우리동네 희망호프’에 초대합니다 _ 쌍용자동차.포레시아.삼성 노동조합과 제주강정 후원주점 file

  • 2013-06-19
  • 조회 수 10558

임금협상시작했나요? [19]

  • 2013-06-24
  • 조회 수 9034

낙하산 [8]

  • 2013-06-27
  • 조회 수 6992

바보라 불리운 남자(장기려 박사)

  • 2013-07-01
  • 조회 수 6287

세종시대 자녀 교육법 [1]

  • 2013-07-10
  • 조회 수 6414

마음이 따뜻해 진다.

  • 2013-07-12
  • 조회 수 6012

올 여름 피서는 완도 신지명사십리로 오세요~~

  • 2013-07-17
  • 조회 수 6332

2차 우리동네희망호프(포레시아, 삼성노동자 후원주점)에 초대합니다 file

  • 2013-07-19
  • 조회 수 6798

얼굴 표정이 주는 메시지

  • 2013-08-01
  • 조회 수 6740
 

아주대의료원지부 로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