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꿔온 변화의 진원지, 민주노총
불가능 을 뚫고 온 전재환이 해냅니다!

통합적 지도력이어야 만 80만을 책임질 수 있습니다.
한 개 정파가 80만을 책임질 수 없습니다.
거꾸로 가는 박근혜 정권, 위기의 노동현장, 기로에 선 민주노총
80만의 염원은 승리하는 투쟁!

통합과 단결, 이것은 조합원들의 준엄한 명령입니다.
첫 직선제, 분열을 넘어 통합으로 승리하는 민주노총을 만들어야 합니다.

기호 4번 전재환-윤택근-나순자!
힘있는 민주노총이 만들 수 있습니다!


<동영상보기 클릭>

동영상 주소=> http://youtu.be/UqSjpkeY-I8

행복했습니다.

단결과 승리를 바라는
80만의 목소리
하나의 마음

조 합원 동지들과
맞잡은 손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거꾸로 가 는 박근혜 정권
위기의 노동현장
기로에 선 민주노총

80만 조합원의 염원은
승리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노동 자가 나설 때
민심은 언제나
투쟁하는 민주노총
우리를 응원해 왔다는 것을

전재환은 싸웠습니다.
96년 노동법개정 총파업을 이끌었던
대우그룹 노동조합협의회 의장

2005년 비정규직법 개악에 맞서
맨 앞에서 싸우다 구속됐던
민주노총 비상대책위원장

2006년 끝내 산별전환을 이뤄내고
현장으로 복귀한 금속연맹 위 원장

2009년 지역상 설연대기구를 발족시킨
민주노총 인천 본부장
민주노총의 고비마다
길을 열었던 사람

우리는 민주노총
세상을 바꿔온
변화의 진원지

그 사람 은 전재환
불가능을 뚫고 온 사람

새로운 민주노 총
힘있는 민주노총을 위하여

준비된 통합지도부!
다시 뛰자! 민주노총
기호4번 전재환-윤택근-나순자!

10480226_1504726683144475_3279034159289821973_n.jp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236 자유게시판이.... [1] 2014-08-29 4348
235 협상안에 임금협상은 없는 건가요? [5] 2014-09-04 5139
234 [우리은행] 아주대 의료원 임직원을 위한 아주 특별한 신용대출 file 2014-09-23 4588
233 비리를 저질러도 용서되는 직장 멋지다. [1] 2014-10-02 4675
232 카트영화신청 [3] 2014-11-19 4236
231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싸울 줄 아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2014-11-29 4560
230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2015 총파업 vs 투쟁 대기론 2014-11-29 4696
229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기만적 비정규대책, 해고요건 완화 저지! 2014-11-29 4959
228 [기호 4번]방어에서 공격으로 대반전! 전재환이 만들겠습니다! 2014-12-01 4957
» [기호 4번] 승리하는 힘있는 민주노총! 불가능을 뚫고 온 전재환이 해냅니다! 2014-12-02 5014
226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기호2번에 투표를! 박근혜 3년, 투쟁 사령부가 되겠습니다 2014-12-02 5858
225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통합 후보"라면서 조직을 두 동강 내겠다고? 2014-12-02 4975
224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임금체계 개악 저지,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2014-12-02 4913
223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현장은 살아 있다 2014-12-11 4695
222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조합원이 선택한 진짜 1등 후보 2014-12-13 4611
221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공무원연금 개악 저지! '국민대타협기구'는 들러리일 뿐 2014-12-13 5888
220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싸울 줄 아는 ‘노동자 집행부’가 필요하다. 2014-12-13 4614
219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이주노동자와 연대하자! 2014-12-13 4744
218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비전은 간데없고 네거티브만 남은 기호4번 비판 2014-12-15 4982
217 [기호2번 한상균 후보조] 투쟁하는 비정규직 동지들의 기대와 당부 2014-12-15 4809
 

아주대의료원지부 로그인 :)